안녕하세요 밖의 날씨가는 굉장히 좋은데
추워져서 나가기 싫어지는 오후입니다.ㅎㅎ
요즘 핸드폰을 사용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데이터가 부족하다는걸 느껴질수 있는데요.
SKT 요금제 같은 경우는 데이터를 선물하면되지만
KT는 데이터 쉐어링이라는 것이 있어서 알려드리기위해 포스팅합니다.
데이터가 부족할때는 많은 분들이 에그나, 와이파이를 많이 사용하시게되는데요.
에그는 휴대용이라서 계속 휴대하면서 사용하면되지만, 에그도 데이터 제한이있습니다.
와이파이가 없다면 데이터를 아껴써야하고 노래도 못듣는 그런 상황이 발생하게되는데요.
KT에서 제공하고있는 데이터 쉐어링이라는 서비스를 다들 알고계신가요?
말그대로 쉐어링(Sharing) 데이터를 공유한다는 의미 입니다.
주변 친구나, 지인에게서 데이터를 쉐어링 받을수있다는 것인데요.
LTE 휴대전화 데이터를 스마트폰, 패드 및 모뎀과 공유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그러면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위해서는 어떻게 신청해야하는지 같이 알아보도록 해볼게요.
먼저 KT의 LTE 데이터 쉐어링 서비스는 신청을 하셔야 이용이 가능해요.
월 8,250원으로 2대까지 무료로 제공이 됩니다.
예를 들어 핸드폰 하나와 태블릿 하나를 쉐어링한다면 두개까지는 무료로 제공이 되는셈이에요.
이렇게 패드, 스마트폰 등을 모뎀과 공유하여 데이터를 서로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는것인데요.
만약 3대까지 추가로 서비스를 이용하시게되면 1대당 추가로 8,250원을 더 지불을 하셔야합니다.
지금까지 KT 데이터 쉐어링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신청은 인터넷에서도 가능하지만, 가까운 대리점에 가셔서 신청하시는것이 가장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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